안녕!고내씨 : 고내마을에 오신것을 환영합니다.

고내마을 특산물

깊은 역사와 아름다운 해안풍경이 있는 마을

고내마을은 지형적 특성으로 바다와 긴 세월을 함께했습니다. 오랜 옛날부터 주민들이 거친 바다를 나아가며 생업을 이었고, 그 중심에는 해녀들이 있습니다.

해안 풍경이 절경인 고내마을에서는 절벽 아래 거센 물살을 견디고 자라 더욱 쫄깃한 식감과 영양이 꽉 찬 해산물을 고내마을 주민과 해녀들이 만든 마을기업 그래고내바다에서 특별하게 만날 수 있습니다.

고내마을 특산물 첫 번째,

자숙소라

100% 자연산 뿔소라
오독오독 쫄깃한 식감
️신선 안전 포장

제주도 방언으로 ‘구젱기’라고 불리는 소라는 제주 바다의 거센 물살로 떠내려가지 않으려 돌기가 길게 발달하였는데 그 모습이 뿔을 닮아 뿔소라라 불립니다.

거센 바다를 견디고 자란 뿔소라는힘찬 생명력을 지녀 속살이 단단해 쫄깃쫄깃하며 탱글한 식감이 일품입니다.

타우린, 비타민, 칼슘과 같은 영양소도 풍부하여 건강식으로도 안성맞춤이에요.

뿔소라는 양식이 되지 않아 해녀들만이 수확할 수 있어요.

해녀들이 직접 운영하고 있는 마을기업 그래고내바다에서는 고내해녀들이 바다 깊숙이 들어가 채취한 뿔소라를 껍질, 이빨과 내장까지 깨끗하게 제거하여 진공 포장 후 급냉하여 쫄깃쫄깃한 식감 그대로 보내드립니다.

이제 청정지역 제주 바다의 거친 물살을 이겨낸 뿔소라의 단단하고 쫄깃한 식감을 번거로운 손질과 따로 삶는 과정 필요 없이 간편하게 우리 집 식탁에서 드실 수 있습니다.

번거로웠던 소라요리 이제는 간편하게, 맛있게, 건강하게 즐겨보세요

고내마을 특산물 두 번째,

톳부각

‘고내삼춘 톳부각’은 청정 제주 바다에서 풍부한 먹잇감을 먹고 자란 톳을 사용하여 만들었습니다.

톳은 모두 고내마을 해녀들이 채취하여 찹쌀 풀을 하나하나 손으로 바른 후 말려 콩기름에 튀겨 수제방식으로 소량 생산되어 늘 바삭하고 신선한 상태를 유지합니다.

적당한 두께감, 자극적이지 않은 담백한 맛! 게다가 후코이딘, 철분, 칼슘과 같은 영양소가 풍부해서 아이들 건강 간식으로도 안성맞춤이에요!

바다가 주는 생명력을 해녀의 진심을 담아 전합니다.

고내마을 특산물 세 번째,

성게 미역국

직접 채취한 미역과 성게
생미역으로 신선함 UP!
️칼슘과 철분이 가득

고내 삼춘 성게 미역국은 제주 바다에서 나온 성게를 사용하여 풍미가 깊고, 마른 미역이 아닌 생미역을 사용하여 신선함을 더했습니다.

해녀들이 직접 채취해서 만든 고내삼춘 성게미역국 하나면 제주 애월읍 고내리에서 먹는 맛을 느낄 수 있습니다.

마른미역이 아닌 생미역을 그대로 넣었기 때문에 더욱 신성하고 풍미 깊은 맛을 느낄 수 있어요!

넣고 끓이기만 하면 뚝딱! 소중한 가족에게 건강한 밥상을 선물해 보세요.